지금까지 들은 나름의 패티시즘 중에서 아직도 기억나는건


로리에 거유가 왠말이냐 로리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훑을때 말랑말랑한 살의 감촉과 그 밑에서 느껴지는 오돌토돌한 갈비뼈의 감촉이 생명인데 


이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