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미션 상담할 때 내가 내놓은 소재가 신청자란 잘 맞거나 아니면 신청자가 기가막힌 소재 제시할 때 즐겁더라...
근데 글 쓸때는 그걸 글로 표현하다보니 먼가 혼자 외롭게 싸우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