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 이전 게임작 루루아의 아틀리에 


키시다메루  이새끼가 거의 전담으로 라이자 그리고 있었음 



그런데 라이자 부터 픽시브에서 활동하던 토리다모노라는 신인 일러 작가를 채용해서 말이 많았음 


라이자 기존작들은 소녀소녀한 일러였는데  신인 작가는 꼴잘알 그림체가 특징이라서 그랬던것   


그러나 



라이자는 시리즈 최초로 100만장을 돌파하며 그림체가 달라졌음에도 유래없는 성공을 하며 


아트북 마저 100만장 이상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