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림그리는 사람이 카톡방 친목으로 파벌 형성해서 자신만의 빠를 만들고 자기 말 안듣는 사람은 철저히 조리돌림해서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우는 사람


이럼 아무리 금손이어도 사람 취급하기 싫어짐


내가 그림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건데 그림그리는 데까지 와서 이딴 추잡한걸 봐야하나 싶음...


자기가 힘이 있다고 다른 사람들을 싸가지처럼 대할수 있다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런놈이랑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 불러서 대걸레 쥐어주고 청소 시키면 둘다 다를바 없지 않나? 다같은 사람인데


쓰레기같은거 몇번 봐와서 환멸을 느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