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뚯이죠...?"

그러니까, 내 자지를 당신 보지에 넣고싶다고요.

"..? 아아, 책에서 본 교미라는 행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지인들께서 그 행위는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라고.."

당신은 어른이 아닙니까? 남의말만 들을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셔야죠.

"..음.. 그렇군요.. 저도 어른이니까. 좋아요. 그러면 제 보지..?에 당신 자지를 넣고싶은 이유에 대해서, 정당성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을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우선 당신이 당신 골반을 봤을때,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 딱히..아무것도?"

모르는건가 이 음란 변태년이.. 아 아니. 흠흠. 당신은 다른 여성모험가들에 비교해봤을때 당신의 그 골반이라는 아기받침대가 얼마나 넓은지 생각해보신적이 없으십니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비교적 제 아기받침..대..? 가 넓은것같네요. 그런게 그것이 왜요?"

자 그럼 그 크고 탄탄한 아기받침대를 그런 음란한 복장으로 남 보란듯이 강조하여 내놓고 다니면 그걸 지켜보는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글쎄요.. 저야 편해서 입고다니는것 뿐이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이런쪽에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러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꼴린다고 생각합니다.

"꼴린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서, 니년 보지에 내 존나 딱딱해서 뜨거워진 자지를 처박고 농축정액을 존나 싸갈기고 싶다고요 미친빗치년아

"빗치..? 당신과 대화하고있으면 처음듣는 단어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어 좋네요.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것으로는 통상적으로 말하는 남녀간의 교미에 필요한 이유로는 다소 부족한것같네요."

그럼 한가지 이유를 더 말해볼게요. 생물이 살아가는 최종적 목표가 뭔지는 알고있죠?

"물론이죠. 번식을 통해 자손을 남기는것이잖아요?"

그렇죠. 저는 당신 보지로 생물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고싶은거에요. 당신 깊숙한곳에 내 정액을 싸갈기고 번식하고 인류의 자손을 남기고 싶은거죠.

"음..그렇군요. 하지만 또한 이것으로도 좀 부족해요. 당신이 제 보...보지?에 정액..?을 싸서 제가 아기를 가지게된다면 저는 제 여행을 여기서 마쳐야 하거든요. 제가 앞으로 할 여행과 맞먹을 만한 가치가 필요해요."

그거라면 걱정마세요. 당신은 자식이라는 귀중한 가치의 생명을 탄생하기 전에, 당신은 교미라는 과정에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행복을 느낄 수 닜을겁니다. 씨발련아. 네년도 교미에서 오는 쾌락정도는 들어본덕이 있겠지?

"들어본적은 있지만.. 저는 교미를 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기쁜감정을 느낄수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말을 끊으며) 아 말 많네. 어차피 지금 섹스한다고 100퍼센트로 임신하는것도 아닌데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지않아? 잘 봐. 이게 내 자지라는건데, 이정도 크기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거라고. 앞으로는 이런기회 없을지도 몰라.

"(자지를 어루만져보며)..이럴수가. 책에 쓰여있는 평균크기보다도 2배는 크잖아요. 확실히 이런크기는 앞으로 볼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  (자지를 쥐고 자기 배에 대보며 잠시 고민한다.)"

(씨발련이.. 이년 이거 행동하나하나가 개꼴리게만드네)

"......좋아요. 이게 과연 제게 들어올수 있을 크기인지는..모르겠지만.. 한번 해볼까요. 교미란거.."

그래 잘 생각했다 썅년아. 내가 천국을 보여줄테니 따라오라고.

"엣 여기서 안하고요?"

와 미친년.. 여긴 길거리라 분수때문에 내 자지가 좀 가려져서 몰래 꺼낸거지 이런곳에서 꺼낼 물건이 아니야. ..너 아무것도 모른다는 그거, 컨셉이 아니었구나? ㅋㅋㅋ돌겠네

"그런..건가요? 죄송해요 이런거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서.."

아니아니, 오히려 좋아. 스릴넘치고 좋네. 내가 오늘부터 자알 가르쳐줄테니까,



벌려 썅년아





라는 내용의 소설이나 만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