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기억 안 나는데 내가 오픈카톡 채팅에서 했던 말 사소한 거 하나하나로 억까로 물어뜯기는 꿈이였는데

근데 자고일어나서 폰 보니까 커미션 두 분 더 들어오셧서

바로 마음의 안정이 찾아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