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쯤에 이불을 덮었음에도 매우 추웠음... 새벽에 타이레놀 약효 끝나고 오한 생긴듯... 이때 깨사 약먹고 이불 두꺼운거로 바꿈

아침이 되니까 체온38도 찍고 앞머리부터 옆머리까지 두통이 왔음. 온몸에 땀 나있고 이불은 내팽게친 상태였음. 뒷머리는 안아프고.

지금은 두통이랑 열 나는건 약해졌는데 몸에 힘이 쭉 빠져있음

그리고 어제부터 뱃속이 뭔가 이상해. 막 꾸르륵 거리고 방귀가 자주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