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리 하시는 분은 내 취향에 자신은 없지만

대부분 물어보는 거에 긍정적이었고


Skeb하시는 분은 내 취향을 아주 잘아는 분인데

무수정 본에 대해 노코멘트 함


Skeb하시는 분에게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었는데

하필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노코멘트를 하다니;;;

DM이라 그런가;;;


한번 작가에게 크게 데이다보니 모든게 신경쓰이네;;;


그냥 늦어도 다음달에는 

두 사람 동시에 넣어보고 가장 원하는 결과에 충족하는

사람한테 또 넣을 생각 중… 제발 잘되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