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찾아온 손님이 짤녀는 어딨냐고 물어보면 아파서 방에서 누워있다고 하고, 손님 가고나서 방에 들어가보면 보지랑 후장에 딜도 박히고 안대 씌우고 입막고 밧줄로 묶여서 공중에 메달려있는 짤녀가 보고 싶다.

안대 벗기면 잔뜩 녹아버린 눈으로 바라보는 짤녀에게 마구마구 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