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0도 모르는 상태로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 막 1년반 정도 넘어가는데,
원래 선호하는 그림들이 선보다는 형태감과 질감이 좋은 실사에 가까운 작품들이라
실사 그림만 쭉 연습해왔는데.

최근 커미션이라는걸 알게되서 좀 찾아봤더니 캐쥬얼쪽이 압도적으로 많은것같더라구용 .. :ㅇ,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캐쥬얼쪽을 연습해보긴해야하나 싶어지네용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