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의 문제라고 해야하나.
조금만 납작하게 하면 그냥 절벽이고
그렇다고 좀 크기를 좀 키우면 평범한 찌찌고..
거기다 원래 거유 였으면 가려질 부분도 다 그려야 하니까.
유륜크기도 작가들마다 죄다 틀려서 참고가 어렵고 딱 이게 표본이다! 란것도 없으니까.
찌찌는 중대사항이니 쉽게 넘길수없지
조절의 문제라고 해야하나.
조금만 납작하게 하면 그냥 절벽이고
그렇다고 좀 크기를 좀 키우면 평범한 찌찌고..
거기다 원래 거유 였으면 가려질 부분도 다 그려야 하니까.
유륜크기도 작가들마다 죄다 틀려서 참고가 어렵고 딱 이게 표본이다! 란것도 없으니까.
찌찌는 중대사항이니 쉽게 넘길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