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입는 옷


옷 벗었을때 (18주의!)











레시트라

14살 / 141cm / 레서판다 수인  / 드루이드 + 짐꾼 / 착하지만 겁이많음  / 푼수 / 허당 


애칭은 렛쨩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옛이야기들을 듣고 거기에 나오는 인물들을 동경하여

전통을 중시하는 복장을 입는다.


바디페인팅의 경우 원래는 특수한 약물로 그려 반영구적인 효과를 받는게 목적이지만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아직 배우지 못해 그냥 물감으로 칠하고 다닌다,

(효과는 있지만 매번 지워져서 다시 그리기 위해 물감과 붓을 들고다님)


특기 - 주변에 있는 정령과 작은 동물들과 교감

          (랜덤성이 강한 능력이라 때로는 아무도 안오고 때로는 정령왕이나 영물급이 올수도 있음)

       - 위협하기 (적들이 귀여워서 공격을 멈춘다는게 학계의 정설)

                          <예시 사진>                                                         <실제 모습>

캐릭터 스토리

북방 민족 중에서도 일종의 강령계 주술의 계승자 집안의 막내

짐승의 혼을 체화시킴으로서 수인처럼 되며 자신에게 알맞는 동물이 깃들고

그 동물의 힘을 빌려 짐승의 능력을 사용하는 드루이드 집안이며

이 의식은 꼭 전투원이 아니더라도 하는 풍습으로 레시트라는 언니와 같은 눈표범이 되길 원했으나 레서판다가 되었다. 

이 후 드루이드의 능력들을 배우던 와중

성인식을 위해 마을을 떠났던 언니가 실종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언니를 찾기 위해 가출하여 인간의 도시로 향하게 되지만

땡전한푼 없이 무작정 도시로 오게된 레시트라는 식당에서 무작정 무전취식을 하게 되고 꼼짝없이 치안대에게 잡혀갈려는 찰나

곤경에 빠진 레시트라를 본 테이와 엘리브가 선뜻 음식값을 대신 지불해주었다.

이 후 테이와 엘리브의 숙소에 같이 가게 된 레시트라는 두명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언니를 찾을겸, 은혜를 보답할겸 

여행에 동행하고 싶다고 한다.

테이와 엘리브는 레시트라 본인의 의지가 강력하기도 하고 꼬마 혼자 이런 도시에 두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동행을 수락한다. 


아래는 그림들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