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예산이면 크게 부담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하기엔


너무 부족한 느낌임....

지금 생각한 예산의 2배정도는 써야 그래도 만족스러운 커생을 보낼 수 있을거 같은데

으음.... 


취미생활의 만족도 / 저축의 만족도


무엇을 택 할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