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머지 반은 버스 탈려는 타산적인 목적이 크지만 그냥 짤링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음

처음 짤링 만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이거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다가 세계관이 떠오르고 거기에 맞는 자캐의 새로운 복장도 떠오르게 됨
덕분에 돈이 또 뭉텅 빠져나갔지만 과정은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