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든다면 맘에 안든다고 하고


돈이 없다면 미안하지만 좀만 기다려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약속을 지키면 되는 것을


왜 그런 하찮은 짓을 하는걸까.


사람과 사람사이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