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때쯤 이였던 거 같아서 얼핏 기억하기로는
게임 컨셉이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였고 여자주인공이였는데 근거리무기는 식칼에 후추통을 게틀링건처럼 쏘고다니고 왠 이빨을 줍고다니고 아래키 누르면 시야가 바뀌면서 작아져서 좁은 통로를 걸어다니고, 기믹 찾고 그랬는데
겜이름이 뭐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