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Female Unisex Tranform Arousement(FUTA)' 질병이 발병한 유녀.


거대한 남성기가 발기한 채 가라앉지 않는 초기위험증상으로 인해 빈혈 및 괴사 위험이 있기에 이를 치료해주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언니가 어쩔 수 없이 유녀의 쥬지를 시코시코 해주는데 


남자의 쾌락은커녕 성적 지식 따윈 1도 없는 유녀쨩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오싹오싹한 감각에 허리를 미친듯이 튕기면서 수컷암컷 절정을 동시에 해버리는 거임


처음에는 나이 차이로 여유를 부리다가 FUTA 질병 발병자 특유의 엄청난 성욕과 새로운 자극에 눈을 떠버린 아이의 호기심과 체력에 밀려 순식간에 주도권을 뺐겨버리고 후배위로 자궁 팡팡 당하면서 오고곡 당하는 언니쨩 


배가 쥬지밀크로 가득 찰 때까지 질펀한 진심교배프레스한 난 후에 현타가 와서 훌쩍거리는 유녀쨩을 본 언니쨩은 힘겨운 숨을 몰아쉬면서도 유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언니가 계속 보살펴 줄테니까' 하면서 안심시키는 거임


그럼 유녀쨩은 '오네쨩...'하면서 감동하다가 다시 쥬지 발기해버리고, 언니는 곤란한 듯 웃으며 '쇼, 쇼가나이나~'하면서 엔딩



난 아침부터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