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이랑 상속문제 앞에선 얼굴 붉히며 싸우는 것들 보니까 평화로운 가족은 없는듯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거니까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다고 이해는 가는데 명절마다 꾸역꾸역 다들 불러서 본인 자식들 앞에서 화목함 어필하던건 뭐였던건지 회의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