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옛날 오너캐임

지금은 거의 안 쓰지만 옛날에는 어떤 주제로 만화같은 느낌의 낙서를 하는 게 나름 재밌어서 저렇게 찹쌀떡처럼 생긴 약간 긴 생머리 남자애를 주인공으로 한 낙서들을 가끔 그렸음


그리고 이 캐릭터는 등장할 때마다 흰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이유는 "다른 복장 생각하고 그리기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