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구석트수님 10만원 도네이션 고마워요!"

"헐 이렇게 많이 주셔도됩니까? 방구석 트수님 40만원 도네이션 감사합니다!!"

점점 돈의 액수가 많아지는 그의 후원금액은 총 금약 천만원에 가까워지기 시작하였고 마지막에 백만원을 쏘게 되면서  

[일리엔님과 합방을 하고 싶은데 가능합니까?]

라는 문구를 써서 보낸것을 확인한 일리엔은 고민을 오랜시간 하다 결국

"알겠어요, 그럼 방구석트수님을 특별히 일리엔이랑 같이 합방하도록 할게요!"

라고 했던것이 화근이 될줄은 그녀는 몰랐었다, 합방날이 다가와 일리엔의 집에 도착한 방구석트수는 정말 돼지였는데다가 심지어 씻고는 

다니는지 역겨운냄새까지 풍겨왔었다, 그런 냄새를 대놓고 싫어할순 없어 참아내며 그를 집안으로 대려오는 일리엔과 웃으며 들어오는  

 방구석 트수의 합방이 시작되었다.



처음의 분위기는 좋았다, 그도 외모가 그럴뿐 잘 참여하고 게임실력조차 우수해 일리엔을 몇번이고 위기속에 빠트리곤했었는데,  

그가 가져온 콜라를 일리엔에게 내밀며

"이거 마시면서 해요"

친절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의심없이 그 콜라를 마시고 나서 10분뒤,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그대로 쓰러져버리는 그녀였다,  

그녀가 자고있는지  확인한 그는 방송이 켜진앞에서



"그러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일리엔의 강간쇼를 시작하겠습니다."

라며 덤덤하게 말하더니 그녀가 입고있던 옷을 전부 커다란 가위로 찢어버리고선 바지를 내리고서 어떠한 애무도 없이 카메라 앞에서 

 그녀의  다벌려 보지를 완전히 보여준 후 그대로 삽입하였다.

가랑이에선 음경을 통해 그녀의 처녀가 줄줄 흐르는 모습에 경악하는 시청자와 흥분하는 시청자의 채팅이 뒤섞이기 시작하였다, 그대로 위아래로 운동을 시작하는 그, 잠시 후 자지가 보지에서 운동하여 일어나는 마찰음이 그곳을 채우기 시작하였고 그 영상을 20분동안이나  

보여주었고 이내 참지 못하겠다는듯

"그녀를 임신 시켜보겠습니다 시청자분들!'

이라며 점점 빨라지는 운동을 하고나서 몇번 크게 움직이더니 이내 음경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누가봐도  

그의 더러운 정액이었고 기겁과 환호가 섞인 채팅창과 그만두라며 위선을 떠는 후원자들의 메세지를 보며 그는

"이제 일리엔은 [이 곳]에서 볼 수 없겠군요,  다음에 보게 될곳은 포X노허X가 될테니"



라며 그가 어디서 준비해왔는지도 모르는 거대한 트렁크에 그녀를 묶고 머릿채를 잡아 질질 끌어 넣어버리고 그가 일리엔의 방송을 끄는것을  

마지막으로 몇 년동안 그녀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납치법 방구석트수가 말한대로 포X노허X에서 온몸이 때와 정액투성이에 배가 커지고 팔뚝에는 여러개의 퍼런멍과 주사바늘이 보이고 "자지♡자지♡약 더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숨을 헐떡이며 여러남성과 난교하는 일리엔의 동영상이 유포되기전까지  

그녀의 흔적을 찾은 사람은 일절 없었다. 



은씨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