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 내장따라서 결장까지 닿는 순간 왼쪽 아랫배 배꼽 위까지 윤곽 부풀어 오르고 그 순간 느끼지 못한 감각이랑 쾌락 자극에 눈 부르르 떨면서 아헤가오 or 오고곡 페이스 되는 동시에 팔다리 전부 무슨 전기에 감전되는 사람마냥 제가각 따로 벌려진상태로 벌벌 떨고 특히 허벅지랑 다리는 아예 막 경련하고 발가락 막 이리저리 괴상하게 꼬고 허리 위로는 반쯤 기절했는데 밑으로는 막 움직이며 느끼는거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