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으로 푸른 언덕에 놓인 집에 나 혼자 사는 꿈이었는데


안에 가구들이 다 씝덕 스타일 거유여캐들이었슴


소파 침대 심지어 변기까지 싹 다 여캐들이 그 가구 역할을 해주며 시중을 들어주는 거였는데.......



이 꿈을 꾼게 분명 10살이 되기 전이엇을텐데 나란 놈은 도대체 뭐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