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날에 해서 이날에 마감을 지키기위해 이날은 부모님 일 못도우러간다 라고 계속 설명해도
힘든데 좀 도와주라...하시고
일을 도와주면 지쳐서 2~3일은 손에 그림이 잡히지도않고 그리고 출근하는데 피곤해서 자꾸 지각하니 힘드니까 제발 쉬고싶다고 말해도 자꾸 도와달라 무한반복땜에 정신 나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