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입장에서...아무말 없이 기다리는것도 일단은 작가님 믿고 있는것이니 최대한 빨리 연락 드리고 사정 설명해서 이해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 커미션 진행하면서 적극적으로 진행사항 알리면서 먼저 연락주시면 맘 많이 풀리지 않을까싶네요

연락이 도중에 많이 왔었나요?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한데 폰 한번도 안 보고 누워있었음?
아니면 봤는데 무시한거임?

아이고 ㅠㅠ 아프셨다니까 걱정되네요,,, 아팠던 건 작가님 잘못이 아니니까 신청자분께 상황설명 잘 드리면 대부분 다 이해해주실 거에요,,,연락두절은 신청자 입장에서 참 가슴아프지만 작가가 아프거나 무슨일 생긴 게 더 마음아픕니다,, 잘 말씀드리면 괜찮으실거에요

저도 비슷한일로  연락해보니 백신밎고 며칠동안 끙끙앓았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괜찮다고 몸 조심하시라고 하긴했는데

보통 사람들은 여기서 마음 약해집니다
사실대로 얘기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