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느낀다는 게 그 느낀다는 거 아니니까 기대 마시고


맡기는 작가님 대부분 소통도 활발히 해주시구 우리 딸애 신경 많이 써주시면서 예쁘게 해주시는 거 보구 정말 인복은 좋다고 생각함.

그냥 제 딸 맡아주신 모든 작가님들, 커미션이건 버스건 상관없이 모두 감사하구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히 작가생활 오래오래 하시면서 흥하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