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랑 이야기가 잘되서 진행하기로 하고 


원래는 러프전 반선입금을할생각 이엇지만


 작가님쪽에서 러프 토요일날 드릴테니까 그거 보고  입금요청 하시길래 기다리는중인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요.. 일요일 새벽에 보낸 카톡 읽으신거 보면 살아 계신거같긴한데 답장이 없으시고


작가님 스스로가 토요일 당일 끝날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당혹 그자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상 반이라도 선입금 안한게 다행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