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다른 데서 주운 그림인데

그 그림의 작가나 신청자의 캐릭터가 누군지 기억날락말락할때

심지어 서치돌렸는데 안 나오면 그 고통은 배가 되고

먼가 그 때의 감질맛이란...

막상 찾으면 또 멈칫하게되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