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결정 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는듯


그냥 예의상 하는 느낌 말구 진짜로 맘에 들어한다는게 느껴질때 넘 좋고 맡기고 싶긴하더라


근데 그런 경우가 별로 없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