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넘기는게 맞는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내가 잘못알고있던건가 싶기도 하고
차라리 내가 조금 덜 열심히했다면 싶기도 하고
내가 그냥 되는건데 안된다 생각한거면 좋겠고
여러가지 감정인데 표현하기도 쉽지 않네
어떻게 말할 용기도 없어서 이렇게 글싸는 나도 대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