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배경 스토리는 커첸 오기전에 개인적으로 해왔던건데

만약에라는 멀티버스 처럼 버스탈때 썼던 겁탈 이야기에 덧붙여 오랫동안 방치되서 결국 굴복하는 이야기 라거나

기사 시절 다수의 부하의 성욕을 어쩌다보니 풀어준다던가 괴인에게 둘러쌓인다던가 착정으로 복수한다던가


계속 괴롭히고 싶은거뿐이긴 하지만... 그럴려고 만든 캐릭터였으니 별별 이야기로 쓸수 있으니 많이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