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내 놀러갔다가 길에서 짤녀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결혼하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결혼식장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전망 좋은 신혼집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여캐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