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때마다줏대없이 바뀌는거보면

시트를 정확하게 짠다는것에 의미가 존재하는걸까?

싶어서 사실 마지막거 그릴때쯤엔 선도 두껍게 하고

분위기도 러프하게 잡아서 다시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