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외주 의뢰가....?! 말도 안돼!! 작년의 나라면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내가 해냈구나 정말 행복하다 이러면서 진짜 가슴 부풀어서 막 어떻게 말씀 드려야하지 하면서 개인외주 관련 글 찾아보고 질문글도 올리고 그랬는데....내가 아직도 부족해서 이런거겠지....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또 문의 오겠지.... 잊어버리고 싶은데 찐으로 눈물나온다 나 왜이렇게 여림 바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