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챈은 불타오르고 주소가 바뀌고 다들 자러감.

글 못올리니가 날아갈까봐 개쫄아서 될때까지 광클하다 공지보다 먼저 올림...


하지도 못하는 묘사같은 거 넣는다고 야랄하다가 '시간 안드니까 가볍게 해볼까~'하던 초기 의도는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