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숨기는건 아니지만 어디가서 자랑하고 다닐정도는 절때 아니라서 내가 먼저 말은 안하는데

지나가다가 가끔씩 사람들이 저거 무슨게임의 무슨캐릭터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봐주심..

작가님들도 가끔 알아봐주시면 옛날에 자기도 해봤다면서 이쁘게 그려주시던데 신기하면서 반갑더라!

그리고 그런분들이 캐릭터 특징을 잘 알아서 그런가 이쁘게 그려주시던데 넘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