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신다르


메우 쓰다듬고 싶은 쪼꼬미 여신님이십니다!

물론 여신님은 그 다사다난한 인생 덕분에

유치원생 같은 것을 전해 해보신 적은 없으시지만

뭐 어떻읍니가! 옷이 이쁘면 그만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