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작가님께 오마카세로 맡겼다!!

울 둘째 워낙 애껴주시는 분이라 무슨 짤이 나올까 두근두근했는데

예쁜거보소

저기 슬쩍나온 핑크색 어우

그대로 다이브하고 싶네

아무튼 커하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