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개방적이라 남친하고도 권태기오면 잠깐 남남처럼 지내고 다른 남자애를 꼬시던 같이놀던 하는데

어느새 다시 원래 남친쪽에 붙어다니고

남친쪽도 애가 시큰둥해져도 뭐 또 그 시기인갑다... 해버리는 관계인데

어찌되었던 둘다 마음속 깊이 '결혼한다면 이 사람하고 하겠지' 라는 생각이라 결국엔 이것도 순애아닐까?


이러면서 합법 3P떡밥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