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니 아버지 코로나 확진 판정이셔서 나도 곧 갈거같고

회사에서 1년동안 힘들게 굴러서 따낸 야간자리 들어간지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회사 부서가 터져서 다음달에 강제 부서이전 해야되고

저번주엔 하던 게임 병신같이 패치해서 꼬접했는데 일주일 사이에 가정 회사 취미 세개가 다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