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조공용)


 괜찮은 작가님이 틔타에서 컴션 받는다는 글을 보고, 부리나케 연락을 넣은 지 어언 이틀


 DM 왔을까 볼 때마다 심장이 빠운스×2 하는데, 

 이거시 사랑의 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