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힘에 묶여서, 방치 플레이를 당하는 채은이

차음 느껴보는 짜릿한 진동에 몸부림치며, 벗어나려고 애를 써보는데





이런! 와이셔츠가 벗겨져 버렸어요

채은이는 쾌락을 애써 거부하며 벗어나려고 몸부림 치지만,






속옷까지 다 없어지고, 고작 유두애무에 결국 가버렸어요

(이후 채은이는 제가 잘 따먹었습니다)





 처한 상황이 싫지만, 이미 느끼고 있는 저 음탕한 표정

 오늘 반찬은 저거다


+) 산짤운데, 모르고 받짤이라고 쓴 글쓴이의 찐바를 용서헤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