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해준 작가님들이 대부분 작품도 기대한것보다 훨씬 이쁘게 그려주셨고
꼭 그게 아니라 그냥 빈말이라도 그 작가님이랑 이야기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

마법의 주문같은 한마디야...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