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삼김이 7~800원이던 시절은 건너뛰고


천원이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1400원이 일반적이잖아


천원이던 시절도 1딸러였고


1400원인 지금도 1딸러니까


삼김은 가격이 그대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