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와 씻팔 개꼴린다가 아니라
님들의 사고라는 액정에 번인을 남긴 그런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거

저는 꼴렷던 복장은 있는데 막상 저렇게 찝으라니까 떠오르는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