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존나 우연히 찾아낸거 귀한작가님 귀한작가님 하면서 팔로우해놓고 잊어버렸던 거였음
빡대가리색기 ㅋㅋ아
작품 몇달만에 올라오신거 보고 허겁지겁 하트누르고 왔다
커미션 일절 안 하시더라 소매넣기 마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