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탠츠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gt때 질릴떄까지 계속 챔피언 도전하러 다니고


블랙/화이트떄도 물결 시티인가 까메오로 나올떄 하루에 한번씩 도전하러 가고 그랬음...


막 엄청 캐를 빨았던건 아닌데 난천 자체가 신비하고 멋지고 그래서


나름 애정이 있던거 같다. 애니에서도 난천 나오면 개좋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