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커미션 신청한거를 지금까지 러프 말고 아무것도 없고 연락 없어서 진행중이냐고 물어보면 "내일 선화 올려보겠습니다." 연락없음 

"추석 지나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조용함..

"개천절 이후에 투고하겠습니다." 또 조용하죠

어제 저녁에는 연락안한지 2주일 넘어서 "잘 되가고 있는거죠?" 하니 "오늘 새벽에 선화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조용하겠지..

화나서 그만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아무말 없이 미룰테니.

러프는 나와서 러프값은 드려야겠네요.

이겁니다. 테라 온라인 섭종 추억짤인데 결국 다른작가분 찾았네요.

12월에 시작하신다는데 5개월만에 진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