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신청하려다 바빠서 못 하고 화요일에 신청하려했는데 이미 월요일까지만 받고 내후년에 연다고 공지해둔 거 보고 정말 간절히 샤바샤바해서 뚫었다...

근데 작가님이 내 모습보고 살짝 웃기겼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