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들은 문을 벌컥 벌컥 열어대는 통에 무서워 죽겠음.


컴퓨터로 치고 있다가도 바로 유튜브나 게임으로 전환하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야설이나 쓰겠지 ~ 야한 거 쓰는 거 아냐? 하지만 절대로 맞다고 할 순 없어.


그건 사회적 자살이다.

온 동네 방네 소문이 파다하게 퍼질 것이 분명하다.

편의점 아저씨도 자네! 야설 쓴다며! 거리겠지.

분명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