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보다가 뭔가 뭉클해져서 엣날 만화 찾다가

제로의 사역마에 꽂힌...

카카페로 마지막화만 슬쩍 봤는데 뭔가..허무하면서.. 씁쓸...개운한 느낌..